과정과 참여
우리는 건축을 말하되, 건축 밖의 요소부터 집중합니다. 건축사사무소이자, 동시에 실험실이고, 작업실이고, 현장입니다. 우리는 도면을 그리면서도 선이 어디로 이어질지에 관심이 있습니다. 공간을 짓는다는 건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의 관계와 시간의 흐름, 그리고 한 장면의 감정을 설계하는 일입니다. 우리는 건축과 인테리어, 대수선과 리모델링, 시공까지 — 만드는 과정 전체에 참여하며 더 나은 방법, 더 정확한 디테일, 그리고 더 납득되는 구조를 찾습니다.